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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 현장 인터뷰오상진이 전하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오상진이 전하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2019년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다.
전자증권제도란 실물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증권의 발행, 유통, 권리행사 등의 업무를 처리하는 제도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을 전자증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12월의 어느 날,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오상진을 만났다.
내년 제도 시행일까지 광고 영상 및 지면 촬영과 라디오 방송 제작 등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홍보대사 오상진.
지면 촬영 현장에서 만난 그는 반듯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슈트를 차려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환한 미소로 편집팀을 맞이하는 오상진에게, 독자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부탁했다.
그리고 그의 근황과 전자증권 제도에 관해 물었다.

오상진이 전하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Q. 안녕하세요. 독자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해요.A. 안녕하세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 방송인 오상진입니다. 이렇게 독자분들을 뵙게 되어 설레고, 또 기쁩니다. 홍보 모델로서 최선을 다할 테니까요, 앞으로 잘 지켜봐주세요!
Q.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으신가요? 방송 활동은 물론이고 서점 운영까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A. 프로그램 일정 소화하랴, 아내의 서점 운영 도우랴 눈코 뜰 새 없이 살고 있습니다.
Q. 오늘 광고 촬영을 하러 오셨는데요, 촬영에 임하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어떠셨어요?A.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일한 유가증권 중앙예탁결제기관의 홍보모델이 되었다는 사실에 촬영 내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 이제 본격적으로 전자증권제도와 관련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홍보대사가 되기 전 전자증권제도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A. 사실 주변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이나 PC를 사용해서 주식 투자 같은 걸 하고 있어서 처음 전자증권 홍보대사의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전자증권제도? 이미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아직도 법적으로나 실제로나 ‘종이증권’이 남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놀랐었죠.
오상진이 전하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Q. 저도 얼마전까진 종이증권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긴 했어요. 오상진 씨는 홍보대사가 되신 후 전자증권제도에 대해 얼마나 알게 되셨나요?A. ‘전자증권제도’라는 이름은 쉽게 와 닿는데, 법적인 근거라든가, 관련 내용들을 보면 용어가 좀 어렵더라고요, 전자등록부에 소유관계 사항을 등록하고, 전산 장부상으로만 등록 증권의 양도, 담보 설정, 권리 행사 등이 이루어지는 제도가 전자증권제도인데, 저도 사실 이렇게 써 있는 걸 봐야 해요. 아직 외
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Q. 저도 시험 보는 게 아니라면 한 문장으로 외우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아서 좀 더 여쭤볼게요. 홍보대사로서 전자증권제도에 대해 느끼는 점을 간단히 얘기하신다면?A. 전자증권제도가 도입되면, 증권의 발행 기간은 단축되고,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며, 종이증권의 위조나 변조, 분실 위험이 원천적으로 제거된다고 합니다. “전자증권제도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을 반듯이 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입니다.” 이게 이번 TV 광고의 메인 카피인데요, 이렇듯 중요한 전자증권제도에 보다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Q. 말씀을 들어보니 홍보대사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주실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전자증권과 관련한 마지막 질문입니다. 홍보대사로서 ‘이것만은 국민들에게 꼭 알려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A. 2019년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됩니다. 발행사 증권 담당자분들과 종이증권을 가지고 계신 주주 분들께 당부 말씀 드립니다. 발행사는, 특히 비상장 주권의 발행 회사는 전자 등록을 신청하려면 정관을 미리 변경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종이증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께서는 늦어도 2019년 8월 21일까지 증권 회사를 방문하셔서 주권을 예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상진이 전하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글. 김지민 사진. 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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